물닭은 흔히 오리들과 섞여 지내지만, 사실 분류학적으로는 오리보다 ‘두루미’와 훨씬 가까운 친척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중랑천에서 만난 물닭의 반복되는 잠수 장면을 관찰해 보았습니다.
검은 깃털과 매끈한 외형 때문에 엄청난 잠수 능력을 기대했지만, 직접 시간을 재보니 평균 5초를 넘기기 힘들더군요.
짧게 뜯고 얼른 올라오는 그 모습에서 왜 이름이 ‘물오리’가 아닌 ‘물닭’인지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 자연여행은 AI 합성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현장에서 포착한 100% 리얼 돌발 상황입니다.

자연을 여행하며 만나는 다양한 생물들을 직접 관찰하고 기록합니다.
자연과 생물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고 여러분의 의미있는 자연여행을 위한 길잡이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