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말뚝 위에서 꼬리를 까딱이며 나를 응시하는 작은 생명.
몸무게 10g, 길이 10cm에 불과한 굴뚝새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작은 텃새입니다.
연약해 보이지만 혹독한 한국의 겨울을 당당히 이겨내는 이 작은 텃새는 용감하고 독립적인 생활을 합니다.
이렇게 작은 몸집에도 불구하고 굴뚝새는 번식기에 약 90dB(데시벨)에 달하는 우렁찬 소리로 노래합니다.
이는 몸집 대비 가장 큰 소리를 내는 종 중 하나로 꼽힙니다
※ 자연여행은 AI 합성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현장에서 포착한 100% 리얼 돌발 상황입니다.

자연을 여행하며 만나는 다양한 생물들을 직접 관찰하고 기록합니다.
자연과 생물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고 여러분의 의미있는 자연여행을 위한 길잡이가 되겠습니다.